분류 전체보기 (128)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모션 키즈풋볼 1인 촬영 - 뜨거운 대구에서 축구 신동 노을이를 만나다 아이모션 키즈풋볼 1인 촬영 - 뜨거운 대구에서 축구 신동 노을이를 만나다 아이모션 매거진의 Vol.1을 시작합니다.저는 사진작가 이준희입니다.아이모션에서 스포츠, 운동, 댄스 등의 모션을 사진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번 촬영은 대구에서 진행된, 키즈풋볼 1인 촬영입니다.주인공은 일곱 살 안노을군이었습니다. 촬영 스케치 아이모션은 전국 출장으로 촬영을 진행합니다.저희는 사진 촬영이지만, 촬영 장소에 카메라만 들고 가지 않습니다. 현장을 스튜디오급으로 만들기 위해많은 조명 장비들과 모니터링 시스템과 함께 이동합니다. 현장에서 저희의 촬영 장비들을 보시고깜짝 놀라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걸 어떻게 다 들고 다녀요? 저희는 언제나 늘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가장 뛰어난 퀄리티의 사진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나도 그땐 그랬었다 나도 그땐 그랬었다 사진을 처음 시작한 이유는 단순했다. 2008년, 필름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것이 멋있어 보였다. 박스를 까고, 통을 열고, 필름을 끼우고 촬영하는 그 모든 과정이 그저 멋있어 보였다. 숭례문 수입상가에서 Pentax MX라는 카메라를 구입해 정말 아무것도 모른 채 첫 롤을 촬영했고, 딱 두 롤이 모였을 때 종로에 있는 현상소에 필름을 맡겼다. 그때 스캔으로 받은 사진 몇 장은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 있다. 기껏 찍은 것은 화장실 거울 앞에서의 셀카와 길거리 공중전화 같은 것이었다. 그다음 롤에도 날아가는 새를 찍거나, 산책길에 보이던 건물 유리창을 찍었다. 하지만 스캔본을 받을 때마다 심장이 터질 것처럼 두근거렸다. 첫 해외여행이었던 일본에도 필름카메라를 가져갔다. 필름을 열 롤쯤 가.. 당연한 것은 당연하지 않다 당연한 것은 당연하지 않다 요즘은 촬영이 아니면 거의 집에 콕 박혀 지낸다. 보정과 브랜딩 작업을 하고, 영어 공부를 하고, 운동을 한다. 자연스럽게 사람을 만날 일이 많지 않다. 밥도 대부분 혼자 먹는다. 어느 날 밥을 씹다가 문득 오래전 생각이 떠올랐다. 대학생 시절이었다. 2000년대 중반쯤, 나는 학교 학생식당 1층 창가에 앉아 혼자 밥을 먹는 것을 좋아했다. 햇빛을 보며 멍하니 밥을 씹었다. 지금처럼 스마트폰도, 유튜브도 없던 시대였다. 혼자 밥을 먹으면서 할 일이라고는 딱히 없었다. 기껏해야 CD플레이어로 음악을 듣는 정도였다. 그 고요한 청승이 나는 꽤 좋았다. 그런데 나의 고상한 혼밥을 놀리던 세력이 있었다. 같은 과 선후배들이었다. 그들은 나를 약간 청승 떠는 사람처럼 바라보았다. 굳.. 스스로 사진을 완성하는 포토샵 강의 8월 8일(토) 유쾌한생각 강의 모집 안내 (잔여 마지막 1석) 스스로 사진을 완성하는 포토샵 강의 8월 8일(토) 서울 유쾌한생각 이런 거 할 때, 이렇게 하세요.이 합성 따라해보실래요? 이렇게 배우기만 한다면,다른 작업을 할 때 적용이 되기 어렵습니다. 본 강의는 밥상을 차려서 떠먹는 법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밥을 직접 차리는 법을 배웁니다. 8월 8일 토요일서울 유쾌한생각10:00 - 17:30보충 피드백 18:30까지8인 소수 정예좌석은 입금 순으로 확정됩니다. 현재 잔여 좌석: 마지막 1석신청은 DM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주세요. 사진을 촬영하고, 완성하고, 브랜드로 확장하는 사진작가 이준희입니다. 교보문고 교보문고" href="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8694326" target="_blank".. 사진만 잘 찍으면 되는 시대는 끝났다. 사진만 잘 찍으면 되는 시대는 끝났다. 찍는 사람에서, 기획하는 사람으로 내가 사진의 세계에 첫발을 들인 것은 대략 2008년이었다. 군대를 제대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무렵, 나는 처음으로 필름카메라를 구입했다. Pentax MX라는 모델이었다. 첫 필름은 아마 코닥 골드였던 것 같다. 지금도 희미하게 기억나는 장면이 있다. 필름실을 열고, 필름을 걸고, 와인더를 감아 넘길 때 손끝에 전해지던 그 작은 장력. 별것 아닌 기계적인 감각이었지만, 그 순간은 이상하게 오래 남았다. 어쩌면 그때 나는 내 인생의 어떤 문을 열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물론 당시의 나는 그런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그 시절의 나는 여행을 다니며 사진을 찍었다. 내가 훗날 사진을 직업으로 삼게 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DREAM IDOL - K-POP 키즈 콘셉트 프로필 & 데뷔패키지 촬영 이벤트 (광주, 서울) 오늘, 데뷔하는 날입니다 K-POP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콘셉트 프로필 & 데뷔패키지 촬영 이벤트부산 오픈 이벤트 7.12(일) - 7.13(월) SOLD OUT광주 7.19(일) - 7.20(월)서울 7.25(토)ONLY 26(일) 27(월) SOLDOUT7월 한달동안 부산 - 광주 - 서울 순차 오픈정가 60만원 구성7월 오픈 이벤트 30만원도시별 5명 한정 모집 문의 및 신청: @i.motion.arts DMhttp://instagram.com/i.motion.arts 카카오톡 오픈채팅https://open.kakao.com/o/sKDkJIag 아이모션님의 오픈프로필아트 스포츠 전문 촬영 회사open.kakao.com 이런 이미지가 완성됩니다 프로필 촬영부터 매거진형 아트워크까지아이의 이미지를.. 나에게는 피자가 없었고, 그들에게는 조명이 없었다 나에게는 피자가 없었고, 그들에게는 조명이 없었다 사진을 처음 좋아하던 시절, 나는 로베르 두아노의 사진을 오래 바라보았다. 파리 시청사 앞에서 키스하는 연인. 정확히는 그 사진이 정말 우연히 포착된 장면인지, 혹은 연출된 장면인지는 나중에 알게 된 문제였다. 처음 그 사진을 보았을 때 내게 중요했던 것은 사실 여부가 아니었다. 그보다 먼저 도착한 것은 감각이었다. 사진가는 도시 한복판에서 사랑을 발견하는 사람이라는 감각. 또 다른 사진이 있었다. 고층 빌딩의 철골 위에 앉아 점심을 먹는 인부들. 발밑에는 도시가 아득하게 내려다보이고, 그들은 마치 길가 벤치에 앉은 사람들처럼 아무렇지 않게 식사를 하고 있었다. 나는 그런 사진들을 보며 사진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세계 속에 숨어 있는 장면을 찾아내.. 창작의 사칙연산 - 벡터합 〈세계관〉 창작의 사칙연산 - 벡터합 〈세계관〉 사진을 뭐하러 찍는가. 창작을 뭐하러 하는가. 인스타그램은 무엇을 위해 하는가. 돈을 버는 방식에도 아웃핏이 있지 않을까. 나는 2026년의 창작이라는 것은 결국 세계관을 갖추는 일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진을 잘 찍으면 뭐하나. 그 사진을 살 고객이 없는데. 사진은 이미 넘쳐난다. 잘 찍은 사진도 넘쳐난다. 색감이 좋은 사진, 디테일이 좋은 사진, 보정이 세련된 사진, 카메라 성능과 렌즈 성능과 후반 작업의 완성도로 밀어붙이는 사진은 이제 너무 많다. 더구나 인공지능까지 등장한 시대에, 잘 만든 이미지라는 것은 점점 더 빠르게 복제되고 증식된다. 그러니 이제 사진을 팔려면, 그 사진이 왜 살 만한 사진인지, 왜 이 사진작가에게 돈을 내고 작업을 해보고 싶은.. 이전 1 2 3 4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