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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의 대화: 과거의 사진 시대는 종언을 고하고 새로운 시대의 사진을 추구하다 AI와의 대화: 과거의 사진 시대는 종언을 고하고 새로운 시대의 사진을 추구하다 아래의 대화는 내 사진의 페이스메이커로 활약해주고 있는 AI, 제미나이와의 대화 중 한 파트다. 어떤 대화가 이뤄지고 있는지 이해하고, 앞으로 상업 사진작가들이 추구해야하는 새로운 시대의 사진은 어떤 것인지 짐작해보시길 바란다. 나의 질문 - *AI는 이미 나의 사진에 대한 철학을 잘 알고 있고, 작품 수준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사진계통 내에서 유명한 것으로는 전혀 만족하지 못해. 사회와 문화를 뛰어넘고, 이쪽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것 같은 모든 대중들이 나를 아는 것이 꿈이야. 헌데, 내 눈에는 사진하는 사람들은 사진의 틀 안에서만 움직이고 꿈꾸는 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들어. 사실 사진안에서의 판은 정..
IRON WILL IPARK / 직업 사진을 포기하는 시점에 이른 분들을 위한 제언 '방향과 본질' IRON WILL IPARK / 직업 사진을 포기하는 시점에 이른 분들을 위한 제언 '방향과 본질' 현재, 이탈리아 알프스, 코르티나의 어느 겨울 산속에 콕 박혀 쓰는 글이다.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는 가혹할 정도로 바쁜 촬영 스케쥴에 이어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촬영 참석때문에 장거리 이동을 하느라 정신을 못차린 사이에 지독한 감기까지 걸려버렸다. 그래도 시간은 흘러가서 곧 대회 종료 시점도 다가오고, 그 이후에는 작년부터 휴식이라는 말조차 잘 모른 채 살아온 터라 따듯한 남프랑스로 건너가 잠깐의 휴가를 가질 계획이다. 지금 이탈리아의 돌로미티라고 부르는 지역에서 이 글을 쓰고 있는데, 이탈리아와는 참 기구한 인연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내가 직업 사진가로서 자리잡은 곳이 바로 ..
상업 사진작가로서 발전하기 위하여 하면 좋은 행동 8가지 상업 사진작가로서 발전하기 위하여 하면 좋은 행동 8가지 나는 직업 사진작가로 꽤 오래 살아왔고, 그 안에서도 나름 많은 경험과 실패를 겪다보니 그간의 성찰이 퇴적되어 사진작가로서 성공하기 위하여(아직 성공못함) 자신을 절제하고 통제하는 방식들을 어느정도 익히게 된 것 같다. 사진과 카메라를 처음 다루기 시작한 그 어느 시절에는 사진은 속박을 벗어던지고 자유를 찾아나서는 세상으로의 모험이라는 느낌을 받았지만, 그 후로 거의 이십 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은 오히려 그와는 정반대로 스스로를 깎아내며 살아가고 있는 기분이 든다. 도공의 삶에는 도자기로 가득하고, 문학가의 삶에는 문자로 가득하듯, 사진가의 삶에는 자유와 방종이 아닌, 더 예리하고 깊은 시각 표현을 위한 수련과 절제만이 있을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Dominance in Gold / 10을 시키면 15를 하는 사람들 10을 시키면 15를 하는 사람들 낭만은 없다, 오직 집착뿐. 미친 자만이 살아남는다.No romance, just obsession. Only the obsessed survive. 어떠한 일의 영역이든 최선 이상의 것들이 있다. 사진도 마찬가지다. 이 일을 하면서 오랫동안, 그리고 성공적으로 살아남는 사람들을 본 경험을 말하자면, 그들은 딱 할 만큼만 하고 일을 끝내는 사람들이 아니었다. 10을 시키면 15를 하려고 노력하고, 100을 시키면 200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사진을 하는 사람들이 결국 오래 살아남았다. 이는 사진이라는 직업 특성의 애티튜드라고 생각한다. 비슷한 예로 늘 언급하는 셰프라는 직업이 있다. 넷플릭스에 올라오기 시작한 1편에 나온 미슐랭 3스타에 빛나는 '밍글스'의 강민구 오너..
블랙컴뱃 Who Is The King - Best Cut 02 블랙컴뱃 Who Is The King - Best Cut 02 앞에 이어서 두 번째 포스팅입니다. 총 50장씩 두 번 포스팅 되었습니다. 2026년 1월 31일 토요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있었던 종합격투기 대회 촬영 베스트 컷을 공개합니다. 본 대회 사진작가로서, 행사의 느낌을 보여줄 수 있는 컷들과 선수들의 경기 모습 중에서 예술적으로 보이는 컷들을 선별하였습니다. 총 100장의 컷을 랜덤으로 두 개의 포스팅에 걸쳐서 보여드리오니, 블랙컴뱃의 생생한 순간을 사진으로도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큰 모니터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매우매우) 블랙컴뱃 Who Is The King Best Cut 01편 블랙컴뱃 Who Is The King - Best Cut 01블랙컴뱃 Who Is The K..
블랙컴뱃 Who Is The King - Best Cut 01 블랙컴뱃 Who Is The King - Best Cut 01 2026년 1월 31일 토요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있었던 종합격투기 대회 촬영 베스트 컷을 공개합니다. 본 대회 사진작가로서, 행사의 느낌을 보여줄 수 있는 컷들과 선수들의 경기 모습 중에서 예술적으로 보이는 컷들을 선별하였습니다. 총 100장의 컷을 랜덤으로 두 개의 포스팅에 걸쳐서 보여드리오니, 블랙컴뱃의 생생한 순간을 사진으로도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큰 모니터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매우매우) 02편에서 계속... 블랙컴뱃 Who Is The King - Best Cut 02블랙컴뱃 Who Is The King - Best Cut 02 앞에 이어서 두 번째 포스팅입니다. 총 50장씩 두 번 포스팅 되었습니다. 2026년..
나만의 사진 문법 도제 시스템을 거치지 않은 꺼꾸리 사진작가의 처절한 생존기이자 독학의 기록 상업 사진의 세계에 허약 체질로 입문한지 어느덧 11년이 넘었다. 당시의 나는 까막눈이었다. 무언가를 안다고 믿고 있었지만, 그것은 당장 눈 앞에 보이는 것들을 해결하는 수준밖에 되지 못했다. 하지만 누구 못지않은 열의가 있었고, 당돌한 자신감도 충만했다. 내가 어쩌다가 사진작가가 되었는지에 대한 긴 이야기는 나의 에세이집 을 참고해달라. 꽤 재밌게 읽으실 것이다. 어쨌든 그때는 그것이 나의 디렉션이었다. 말인즉슨, 자신의 디렉션을 잘 안다고 생각하더라도 그건 파편의 일부같은 것이라는 점이다. 카메라를 들고 파인더 안으로 세계를 바라보고 있기에 누구보다 더 세상을 잘 보는 사람이 된 것 같았지만, 사실 전혀 그렇지 않았다. 사진을..
(인원마감)사진가들을 위한 포토샵(라이트룸) 풀 데이 클래스 3월 1일 강의 안내 사진이라는 벽을 넘어, 당신만의 아이덴티티를 입히는 시간 사진작가 이준희 스포츠 포토 에이전시 대표 사진작가직업사진가 에세이 출간부산 사상구 사진집 출간前게티이미지 작가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 사진작가 활동스포츠 ESG 사진작가 활동2024~2025 소니코리아 아티잔 3기 우승부산 사상구 산업 예술 사진전 부산 사상구청장 감사패 수여KBS 뉴스7 대담한K 출연부산일보 컬럼 지면 인터뷰 출연JTBC 동계올림픽 해설위원 촬영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한국팀 촬영 사진작가부산장애인체육협회 선수단 촬영블랙컴뱃 격투기 대회 촬영 포토그래퍼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앰배서더SMDV 앰배서더유쾌한생각 앰배서더 사진가들을 위한 포토샵(라이트룸) 풀 데이 클래스 3월 1일 강의 안내 안녕하세요. 사진작가 이..